2012/05/15 21:06

business trip


퇴근 삼십여분을 남기고 최고참 선배님의 자가용을 타고 출장을 다녀왔다
모두 출장 피크인지 차량이 한 대도 없는 바람에 며칠째 혼자 발을 동동 구르다가
오늘 다녀왔다
싱그러운 그리니 그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옛생각에 살짝 스산함이 밀려왔다

my home cafe  : 퇴근 후 록과 통화를 하며 커피를 뽑는 타임
이번주에 우리 베이비를 좀 보나 했으나 요즘 대딩들답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다음주 기약
대신에 운전 연수 스케줄을 잡았다
차만 덩그러니 세워두고 운전도 못하는 바보천치짓을 하고 있어서 큰맘을 먹어 보았다
자유자재로 핸들을 꺾을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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